버즈런, k2, dc 쪽에서 이월데크 보시면 어떨까요

막데크 생각하시면 여자친구분이랑 그래픽 보시고 사는것도 괜찮을거 같네요

제가 5년전에 여친님 보드입문시킬때 생각해보면...

데크는 무조건 이쁜거(싼것중에... 여친 맘에드는거)... 

바인딩은 무조건 싼거(데크랑 깔맞추면 최고)... 

부츠는 돈아까지말고 좋은거...(발이 편해야 배울때 투정안부리고 잘 따라옵니다.)

그리고... 팁을 드리자면 '본인이 시즌을 포기하면 쉽습니다.' 리스크가 굉장히 큽니다. 가르쳐놓고 헤어지면 ㅠㅠ

전 그렇게 한시즌을 통째로 포기하고... 그때 그 여친님이 지금의 와이프느님이 되셨고... 지금은 저보다 잘탑니다 ㅠㅠ

화이팅! ㅎㅎ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이월로 버즈런이나 dc 에서 무조건 그래픽

이쁜것으로 구매하시면 될 듯해욤. ^^

20~30에는 힘드실텐데요. 풀셋트라면..우선 버즈런 이월에서 찾아보시구요.

중고장터도 참고하시면 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드래곤 미르님 말처럼 부츠에 조금 쓰세요!!! 신켜보고 구매 추천 드립니다.

첫시즌 여친 발아프다고 안탄다고.... 생각 하기도 싫습니다.!!!

지금은 3시즌째 같이 잘타고 있습니다. 물론 부츠는 바꿔주었구요^^

데크 바인딩 부츠 정도면... 저도 그렇게 알아보다가 신상 질렀어요.

신상 지르시는분들보고 바보같다고 생각했는데 여기 웹서핑 조금만하다보면 장비병들어서 무감각해집니다.

전 딱 한장 들었네요. 그러고도 보호장구 헬멧 보고 있습니다. ㅋㅋㅋ

음 저는 여성입니다.

여자친구분 일단 렌탈로 태워보시고 두세번정도..?

흠미느끼시는 정도에따라 관광보더인지 아니면 열혈보더인지 성향 보시고 구매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몇번안타실꺼 같으면이월버즈런 추천해드리고요

열혈보더니고 여자친구분에게 투자가 안아까우시면 상급이나 최상급으로 하시는게 중복투자의 손실을 막을수 있는 방법입니다.

여성분들 이쁜데크 이쁜데크 주변에서 하시는데 진짜

보드좋아하는 여성분들 그래픽 그리 안봅니다.

그리고 어차피 161의 여성이 탈만한 데크 그래픽은 여성을 겨냥한 디자인이라 대부분 이쁩니다

바인딩은 유니온정도면 될듯하고 부츠는 아시듯이 편한거요

1~2번타보고 흥미 잃을수도 있습니다.. ..막데크라도 구입하시는건 시기 상조 입니다. 막데크는 사면은 팔수도 없습니다;;

다른거 다필요없어요 대충 스펙에 길이 맞추고 무조건 이쁜거 사주세요 그게 짱이에요~~ 무조건이쁜거~~ 무조건이쁜거

전 짱짱한 보호대부터 사시고 장비는 렌탈로 두세번 타보신 후 장비 구입을 결정하셔도 안늦다고 봐요.

여성의 경우 처음이시면 넘어져도 안아파야 금방 늘더라구요.

그리고 턴 시작하시면 핼맷부터 사시구요.

일단 렌탈 추천합니다. 넘어지구 힘든거 싫어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풀셋은 힘드실듯 하네요,거의 막데크가 아닌이상은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