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월의 공익근무를 하고잇는 헝그리보더에용...
약 10개월을 장애인을 돌봣는데여
장애인이 약부작용이나면 자살및 심하게 난폭해집니다
약 7개월전
북치는 활동시간에 봉사하러 오신 할머니를 북채로 내려칠려는걸 제가 온몸으로 막앗는데 하필 손목을맞아서...
주상골이라는 뼈가 부서지게되어서 5월에 철심박고 골이식?을 하여 금방 붙을줄알고 기대에 부푼채 살고잇엇습니다
이제 스키장 개장이 다가와서 너무행복한 이시점에...
의사선생님은 점점 좋아지고잇다고하셧고 오늘은 다 나앗겟지하는맘으로 병원을갓는데....
아직까지도 뼈가 다 안붙엇다네요... 80퍼정도 붙엇다는데.... 옆에서 듣고계시던 어머니는 웃으시며 넌 요번시즌오프네?라고하시며 미국공인회계사준비나 해야겟다며 너무 행복해하시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