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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인가  한참 아논피그먼트 잘나갈때 ..  핑크레더산다고 어떤분이 장터에서 50인가60에 산다고 올린적있더랬져

 

저도 그거 구할려구 매일 장터링 한 기억이 있네요 ㅎㅎ 

 

그때 헝글분들  혹시 그때의 레어아니템 기억나시나요? ㅋ  \

 

웃돈주고  잠한숨못자고 아노락흰검m구할려구 창원까지가서 바람맞고오던 그시절이 그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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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팍

2013.11.05 21:46:31
*.36.109.15

아논피그 저도 종류별로 모았었었는데 지금은 다들 어디로 갔는지~ 추억돋네요ㅎ

2013.11.05 21:48:34
*.141.39.90

어제 서랍에 잠들어있던 피그먼트 2만원에 내놨더니
30분만에 5명 정도한테 연락오더군요...;;

1JunC

2013.11.05 22:22:49
*.140.118.86

밤새장터링에 회사오전내내졸았던기억이...늘 졸다가놓친....ㅋ

해치지않아요

2013.11.05 22:23:52
*.7.10.220

아논 피그먼트 렐름 마제스틱 등등 대세였죠
흰색 피그먼트 흰색밴드에 금장아논찡 박혀 있음 멋지던 시절이...

MayYou

2013.11.05 23:31:37
*.101.236.48

다들 아논핑크돼지 외칠때 전 스미스퓨즈를 썼더라는.....

clous

2013.11.06 00:38:15
*.140.59.12

아!! 저도 아노락이요. 지금도 있으면 갖고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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