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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의 범주에 안 속하는 것도 있겠지만,
처음 보드 접하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다 하는거니까 다 포함해서 적어볼게요.
체력소모가 심한 순서로 씁니다.
1. 사이드슬립 ( ㅡ 자로 그냥 눈 쓸고 내려가는거)
2. 낙엽
3. 뒷발차기 S턴
4. 카빙턴
5. 슬라이딩턴
6. 베이직턴
사이드슬립은 진짜 10분만 해도 다 집어치우고 집에 가고 싶게 만들더라구요.
이제 겨우 뒷발차기 S턴 하는데 뒷발차기가 심하면 심할수록 더 허벅지가 땡기고 힘들었던거 같아요.
그만큼 브레이킹을 많이 걸기 때문에 그런거겠죠?
1.2.3번은 그냥 넣어본거구에요 ㅋ
1+2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