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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두절미하고
바인딩 구입을 고수분들께 여쭤봅니다. ㅎㅎ
라이딩만 죽어라 파고 있고요
트릭은 하지도 못하고 생각도 없습니다.
오직 라이딩만 100%
이제껏 버즈x 파이튼만 사용해봤고요
편리성 때문에 인업고 시스템인 SP,플로우도 생각해봤는데
여러가지 바인딩을 사용해보는게 나을껏 같아 밑에 제품으로 추려봤습니다.
나이트로 블랙라이트 + 살로몬 말라뮤트 + ?
살로몬 콴텀 48만
살로몬 치프 31.5만
롬 타가 47만
타가는 검증이 된 상태고
치프는 가성비가 좋은거 같고
콴텀은 이쁘며 살로몬 최상급치곤 가격이 좀 착해요 ㅋ
머리가 아파 이제 터질듯 합니다. ㅠ
아뇨 제외하시라는거보다는 힐컵 전체가 단단한 플라스틱이 아닌... 고무는 아니고 모더라... -_-;;
살짝 말랑거리는 (작년에 홀로그램 사용했었는데 같은 재질) 이 포함 되 있더라구요...
그래서 칼리버처럼 전부 플라스틱처럼 고정되서 단단히 잡아주지는 못할까 싶은 생각입니다..
글을 쓰다보니 살로몬이 그 정도도 생각못하진 않을거라 믿구요..
칼리버를 과감히 없앴다면 그 이상가는 물건을 만들었다는 얘기가 될 수 도 있겠네요.
도전정신이 있으시면 사용해보시고요 (물론 좋을거라는 예상입니다)
안전하게 가시려면 이월 칼리버 구해보시는것도 방법중에 하나라 생각합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말라엔 칼리버가 최고의 궁합이죠...
하지만 칼리버가 콴텀으로 바뀐게 아니라 아예 단종되고..
홀로그램의 더 상위 버전 형태로 나와서 아직 검증은 안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