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중 내려가는게 아니고  장착할때 내려가 있다고 얘기하시는듯 한데요 저또한 그랬거든요  그냥 손으로 잡고 넣으셔도 되고 발 각도를 살짝 꺽어서 넣어도 되고요

AT타입은 전부 하나로 묵여 있다 보니깐.. 발등 전체를 눌러 주는대 SE 타입의 경우는 토스트렙이 따로 놀거든요..그레서 바인딩 다시 신으실대 좀 흘러 내릴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헐러 내린 상테로 타면 기존에 스트렙바인딩과 비슷하구요..

엥글 스트렙이 강하면 타고 있는 어느 순간에 흘러 내려 가있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토우 스트렙쪽 셋팅방법이 2가지 있습니다. AT 타입처럼 발등에 올려서 셋팅하는 방법.. 그리고 부츠 끝에 걸치는 방법. 그리고 그 토우 스트렙쪽이.. 이번시즌도 위아레로 바꿔서 낄수 있더라구요.. 그 토스트렙의 방향에 따라서 발등인지 발 끝인지 결정하는대 어느걸로 하셔도 별 차이가 없어요.. 

그리고 결과 적으로 흘러 내리던.. 말던.. 라이딩에는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닥 효과가 있을지.. 잡아주는 건 k2의 chinch 바인딩이 더 강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