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
몸이 좀 이상해 지네욤....ㅠㅠ
방금 와이프님 친구덜이랑... 밥을 먹고 왔는데....
갑자가 장이 꼬이듯... 숨이 안쉬어질 만큼...배가 아프고,
얼굴을 창백해지고....ㅠㅠ
한 20분 지나니... 다시 괜찮아 지네요.. = =;;
어제도 밥 먹는데... 똑같은 증상이었어요.
지금 허리에 통증도 있어서... 병원까지 예약해 놨는데... ㅠㅠ
병원가서 이상이 없어야 할 텐데....
나이 먹어서 그런건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