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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로몬은 살로몬 코리아에 제품 별로 꽤 설명 잘 되있어서, 선택할 때 참 편한데
전 그래서 더 살로몬 이용하게 되는 면이 많아요.
버튼은 제대로 된 곳이 없어요. 어떤 샵 싸이트에 있어도 아주 적은 설명뿐, 버튼 글로벌 홈피 가보면 온통 영어뿐이고 ㅎㅎ
설명만 제대로 해놔도 매출 두배는 뛸텐데
그런데 그러고보면 하드장비부터 고글, 의류, 장갑 까지 나이트로나 캐피타, 롬, 32, pow, 다카인, 나이키 등등
고글은 간혹 설명 잘 되있거나 장비리뷰 등이 많긴 하지만
나이키는 부츠 플랙스 조차 써있는 곳을 못본거 같구
장비 설명 다들 제대로 해논대가 없는거 같네요. 해놔도 영어로 된거 퍼온거 뿐이구요.
아 좀 싸이트에 모든 장비 설명 친절한 샵 좀 생기면 좋겠어요.
다들 어떻게 ㅎㅎ 샵판매원분들에게 정보를 듣거나, 헝글에서 정보 얻어서 사시는 건가요??
전 영어긴 하지만 여기를 가장 많이 이용합니다.
윗분들처럼 http://www.snowboard-review.com 같은 외국사이트가 훨씬 잘 나와있더군요.
자체적으로 동영상 리뷰도 (자체 리뷰시행 제품에 한해서) 실려있고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http://www.zuzupopo.com/xe/index.php?mid=catalog&category=48564&page=1
전 여기서 카달로그 검색해서 찾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