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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데크인데 검색으로 팩토리왁싱을 리무버로 닦아내고 왁싱하는건
알겠는데요.
길들인다고 핫왁싱을 몇번하는게 좋단글을 봤는데
한번 왁스먹이고 스크래핑만하고 다시 왁스를 먹이는거지요??
아님 또 리무버로 닦고 왁싱하는건가요??
한 왁스 두번 먹이는 작업하면 되나요..?
곧 시즌이네요..
모두들 좀만기다리시고 안보 하세요~^^
새제품이면 그냥 8시간정도 타고 나서 핫왁싱 한번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헝그리보더 누구나칼럼 글 중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Colum&document_srl=23073376을 확인하시면 댓글들 중에 관련 답변이 있습니다.
1일 : 리무버로 팩토리왁싱 제거 후, 왁싱 => 스크래핑
2일 : 리무버로 핫왁싱 제거 후, 왁싱 1회 => 스크래핑
3일 : 리무버로 핫왁싱 제거 후, 왁싱 1회 => 스크래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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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레베카186)님께서 새데크를 왁싱에 길들이는 방법으로 리무버로 제거부터 시작해 스크래핑까지의 과정을 매일 하시라고 말씀하셨네요.
샵에 막기는게 젤 편해요
길들이기 왁싱은 확실하게 베이스가 왁스 침투에 대해 길들여지는게 맞습니다.
저는 주변 지인들한테 길들이기 왁싱을 많이 권합니다. 오래 쓰려면...
하지만 자기 만족도가 높은 작업이기 때문에 귀찮다고 하면 하지말라고도 하죠...
왁싱은 자주 하면 할수록 베이스에 왁스의 침투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길들이기 왁싱을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새 데크는 미리 길들이기 왁싱을 하면 왁스가 깊이 침투해서 단차현상등을 약간이라도
더 줄일수 있는 부분도 있으며 특히 활주력이 더 좋아 집니다.
제 느낌이지만 왁스를 자주 먹이면 베이스가 더 단단해지는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요...
뭐...귀찮으시면 길들이기 왁싱 안하셔도 됩니다. 제 결론은... ^^
왁싱으로 길들이는건 없습니다.
팩토리왁싱은 기계왁싱이라 다시 한번 할순있으나....
왁싱하면 채워넣는건데....굳이 또 채워넣을필요는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