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이 있다고 하고 빠져도 되는 분위기면. 사정을 만드세요~ 쿨럭~

조직에서의 워크샵은 윗사람 대접 받고 싶은 욕망을

특정 목적(단합, 배움, 공유)으로 포장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윗사람 빼고는 누구나 가기 싫죠..  이러한 이유로 타당한 명분없이 빠진다면

후 폭풍 없지 않을겁니다. 

조직생활을 그만 두시던지, 그럴듯한 명분으로 포장하여 안가시던지 둘중의 하나를 택하세요.

가셔야 됩니다. 월급받고 다니는 직장이니 회사일은 하셔야죠.

조직에서 빠지겠다는 말로 위에서는 인지할거 같네요..

누가 들어도 그럴듯한 명분이 아니면 그냥 참석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가는게 안가는것보다.. 그회사 다닐때 조금더 편한 작용을..

친한친구결혼식

사회 축가 웨딩카및 뒷처리역활등등 할일 많죠..

워크샵 일입니다. 놀러가는거 아니애요

저희회사 워크샵 가면 PT 만 5시간 ㅜㅜ 저녁먹고

또 PT ㅜㅜ 젠장 그나마 이번주 워크샵은 PT 없고

먹고 놀자고 하니 그나마 다행 ㅜㅜ

워크샵이 그냥 야유회가는게..아니고..일하러 가는겁니다..

결근이나 마찬가지에요 ㅋㅋ

진짜 피치못할사정이 있지 않는한...그냥 가시는게 나아요

큰직장이면 몰라도 작은 직장이면 가세요..........가서 술먹고 놀고 친해지자나요....

워크샵도 일인데요!! ^^;;

가야죠

하고싶은것만 하면서 어케 살아요....

워크샵 가야죠....직장일인데!!1

그냥 다 때려치고 혼자 방에서 사세요  

흠..팀원중에 함께 하길 싫어하는 직원이 있으니, 워크샵을 자주하면서 팀웤을 정비를 해야할것 같습니다.

아무리 작은 직장이라도, 직장을 다니신다면

삶에서 1순위가 직장 일입니다.

2촌 이내의 경조사 빼고는 무조건 직장 일이 우선입니다.  (보드도 빼고~~ )

직장 15년차인데요.

워크샵 잘 빠지는 분들은 결국 몇년 못 버티더라고요.

워크샵은 일입니다...

아 물론...워크샵을 토일로 간다면...

저같아도 안갑니다...

하지만 정상 근무시간에 간다면...가야죠...

안가면..결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