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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년에 결혼한 신혼부부 입니다.
서울에 집을 사야하는 관계로 조그만(18평)짜리 아파트 에서 살고있는데요...
베란다 하나뿐인 집인데...거기엔 빨래도 널어야 하고 분리수거함도 있어서 왁싱할 자리가 안나오고...
그렇다고 거실에서 하기에도 와이프 눈치 보이네요...
셀프왁싱을 하고싶은데...
헝그리 님들은 이럴때 어찌 하실랑가요???
와이프 님께서 눈치 안주시나요?
ㅜㅜ 저는 거실에서 왁싱하고 있으면 뒷통수 한대 맞을것 같은 늬낌 아니까~ㅋ
넓은집에 사시네요....
ㅜㅜ 완전 부럽습니다...
오~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경비아자씨가 머라하지는 않을까요? ㅎㅎㅎㅎ
왁실보다 뒷정리가 더 힘든건 함은정?
ㅎㅎㅎㅎ 감사요~ ^^
날이 느므 추우면 왁스가 더 딱딱해져서 작업하기 힘들지 않을까요???
내 손꾸락은 누가 지켜주나요?
ㅎㅎㅎ
그래도 따로따로는 생각도 못했는데~
감사요~ ^^
주택사시는분 부럽~
여름에 삼겹살도 옥상에서 꾸버드시나요?
상추도 막 키우시고?
베란다는 추워서..
거실에 신문지 깔고 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