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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30 19.36.22.jpg

 

언능 언능 커라..

 

아들아~

 

아빠랑 ..

 

빨리 같이 보드타러 다니자~

 

 

 

23 month

 

 


ㅁㄴㅇㄹ

2010.10.31 14:13:25
*.229.47.226

갑자기 헝글이 아들자랑으로 차는듯하네요 ㅎㅎㅎ 귀엽습니다

만년대리.K

2010.10.31 14:13:40
*.168.136.190

지금도 자세는 이미 보더..

철퍼덕 ㅠㅠ

2010.10.31 14:14:18
*.247.144.147

한번 델꼬 가 보시면 만만찮다는걸 느끼게 되실 겁니다. ^^

berry~*

2010.10.31 14:17:44
*.111.53.24

옴마!! 귀여워랏!!ㅎㅎ

 

두산팬이신가봐요? (저도 두산이라 반가워서요^^;) 

아~~ 난 언제 저런 아들 낳아서 같이 야구장 스키장 다니나.. ㅜ_ㅠ

부러워요~~>_<

callsign

2010.10.31 15:04:33
*.213.23.151

자신의 보딩을 포기해야 아들을 가르칠수 있다는...^^

베어스로컬

2010.10.31 15:40:33
*.161.87.28

얼마 안남았네요....

드림™

2010.10.31 15:46:09
*.192.163.138

아 옛날 생각 나네요.

 

전 제 아들이 5살때부터 보드 같이 타러 다녔답니다.

그리고 좋은 선생님 구하셔서 레슨 맡기시면 그렇게 귀찮지도 않을 뿐더러, 2-3년 후면 날라다니는 아드님을 보실 겁니다. ^^

 

JuDe_1009693

2010.10.31 16:03:00
*.139.116.71

아고~~ 기엽네여 ㅎㅎ

아기공룡 둘리

2011.11.01 02:35:04
*.94.41.89

..

까불쟁이

2011.12.17 01:31:58
*.128.28.216

아 포인트올리는거짝나네ㅠㅠ

이브셍로랑~~

2013.12.01 14:43:18
*.231.234.186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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