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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3,669

조회 수 166 추천 수 0 2013.11.09 17:23:56

담주에 한다는 소식이 들리는데..

정말 할라나? 한다면 담주 주말에 할려했던

장보기와 커트. 병원 스캐줄은 어쩌나

생각중이군요.

슬러프라도 좋다 개장만 해라.. ㅎ

(개구장이라도 좋다 건강하게만 커다오가

생각나는..)

2013.11.09 17:26:37
*.62.163.14

합니다에 멀걸까요 음

2013.11.09 17:29:11
*.14.131.120

참 그래요...

자신은 있는데 뭘 걸게 없는? ㅋ

2013.11.09 17:42:07
*.62.163.14

그러니까요. 손모가지를 걸수도 없고 ㅎㅎ

2013.11.09 17:26:38
*.62.180.61

저두요.. 담주에 희망을 걸고 있긴 한디...
가능할련지 모르겟군요

2013.11.09 17:28:10
*.14.131.120

장은 스키장가다 보면되고, 커트는 내일 얼른 쓱싹!

아픈건 스키장가면 낫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2013.11.09 17:45:26
*.66.158.172

담주 이맘쯤 이면 설원을 달리고 쐬주한잔 하고 있을 모습을 상상하는데 이상한건 느낌이 안와여

2013.11.09 18:01:40
*.87.63.236

용평날씨 보니 화요일에 깜짝 개장은 가능할거 같네요 ㅎㅎ 근데 그뒤 다시 날씨가 풀리네요..;;
용평 입장에선 꽤 고민 될듯..ㅎㅎ
저는 그냥 12월 초나 되야 타러 가겠구나 하고 맘 비웟어요 ㅋㅋㅋㅋ

2013.11.09 20:08:16
*.246.78.189

다음주도 비소식 잇던데요?

2013.11.09 20:13:03
*.92.38.25

솔직히 개장하고 가는 것은 비추입니다 ^^

최소한 슬롭의 절반 이상 오픈 했을때 가야 제대로 즐길 수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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