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 받으면 왁싱을 시작하는데 오늘아침 베이스 왁싱 10번으로 마무리 지었네요
이만한 열정이 언제까지 남아 있을지 ㅡㅡ 매 시즌마다 신상데크 안 질른다 수없이 다짐하지만
시즌말에 나오는 예약판매 글엔 호갱님이 되네요 젠장
오늘 아침 베이스 왁싱을 끝내며 이제 진짜 마지막 데크라고 생각하고 하긴 했지만 이결심이
언제까지 지켜질지 ㅠ,.ㅠ 아는분의 매달 10만원 적금한다하고 사면 된다고 하는 말에 혹하지만 안았어도 ㅠㅠ
올해도 신상으로 열심히 탈렵니다 ㅋㅋ돈아깝지 않게 ㅡㅡ
안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