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라 이런질문 해도 봐주세요,~~^^
헝글님들의 질문들을 하루하루 읽어보면서
지식을 쌓아가고 있는데요..
막데크라도 있으면 좋다해서 삿다가
엣지가 끊어진 보드를 업고와 좌절..
그냥 돈 모아 내년 시즌에 사기로 결심..
결국 다시 올시즌은 렌탈샆을 이용해야 하는데요
렌탈할 때 구피 혹은 레귤러 라고 말하면
바인딩 각도 알아서 해주나요ㅜㅜ?
아니면 임의로 조절해도 되는건가요ㅜㅜ?
아니면 어차피 나중에는 둘 다 타야하니
셋팅 되어있는데로 연습 하는게 좋을까요?
작년에 이상하게 구피로 타면 s자 연습이
편하게되서요.. 올해는 어찌 하는게 좋을지
걱정이네요ㅜㅜ
마지막으로 타면서 각도조절하는거 어렵나요ㅜ?
렌탈샵에서 조절해주고요 십자드라이버 하나 챙겨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