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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타 데크 타보신분들은 좋다좋다 하시는데
장터에 보면 은근 매물이 거의 없어요.
쉬운예로 장터에 오피셜이라고 치면 쫘~악 하고 뜨는데...
이번시즌 지나면 당분간 시즌아웃이라
라이딩용 세컨덱으로 구입해서 한시즌만 타고 내년에 팔아버릴 예정인데
이게 은근 매니아틱한 데크면 재판매때 곤란해질까봐 걱정입니다.
지금 캐피타 나스를 알아보고있는데 어차피 세컨덱이라 급한건 아니니
지금 12/13 해외오더로 가져오면 한 35~40정도 나올듯하구 국내에는 없는듯 하구요
13/14 를 가져오면 50정도면 될듯한데 국내에는 69에 파네요.
디자인은 13/14가 훨씬 맘에 드는데.. 베이스소재가 이번부터 바껴서 어떨런지
차라리 이월 프라임 20만짜리 사서 한시즌타구 내년에 막데크로 팔아버릴까요
아님 이월 오피셜 40주고 사서 판매할때 쉽게 팔아버리는?
......근데 나스가 너무 이뻐요 ㅠㅠ 미추어버리겠넹
69짜리를
50에 가져오신다고해도,
어차피 국내 에서 사도 50선에 살수있습니다..현금가..20%...
오프라인에서 사면..보통 그정도해줘요...
저도 작년에 캐피타 50주고 삿습니다..
그럼 중고가 얼마나 떨어질까요..
안팔고 말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