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 적인 의견이라면... 그레이쉬레드요...

가져놀기 좋고 말랑한 데크면서 라이딩도 나름 괜찮았지만... 엄청난 오버스펙은 아니였음에도 데크가 부러져 버려서 ... 내구성은 살짝 실

망 스럽더라고요 ..

패스트 플랜트..... 워낙에 극찬들을 해서 샀었는데... 좀 밋밋? 싫증이 빨리 난다고 할까요

전 오피셜이요..

패스트플랜트 동감요~

인도어

제가 미천하여..

많이 실망 했다는 표현 보다는

조금 부족하다는 표현이 좋은거 같네요

맘에 쏙드는 데크를 만난 다면 금상첨화겠지만

본인 성향에 맞게 데크를 만나는게 중요하겠죠

예를들어서 라이딩용// 지빙용//킥커파이프용 식으로

그분야에 도움이 되는 데크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겠죠

개인적으로는 버튼세븐 GNU 스트릿 블랙라이트 XLT  판테라 등등 타 보았지만

장점과 단점들이 같이 있죠

라이딩.트릭.파크.단 만족하는데크는 없을 거  같네요~~

주관적인 견해라고 하셨으니

전 XLT가 밋밋한 느낌 이었네요

네 그런경험 몇번있었습니다.!! 우선 이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글입니다.!! 실망한 데크는사벤더 메시브,

나이트로 쇼군,얼라이언 샤크백맨,마지막으로 매트릭스 이스케이프....등등입니다.!!

물론 각각 데크마다 장점과 단점이 있지만 소문만 믿고 성급하게 선택하시면 시즌내내 불행합니다.!!

신중히 생각하시고 동호회난 주변에 지인에게 빌려타보시던지 아님 진짜 신용만땅인 지인에 조언을 구하시고

결정하시는것이 즐거운 시즌을 보내는 방법이지요.!!

전 정캠에 라이딩 덱 올라운드 덱만 주로 타본 사람입니다.

재작년에 큰맘먹고 패스트 플렌트 여자친구에게 선물받아서 탔는데  

캠버의 영향이였을까 너무나도 실망스러웠어요 밋밋하게 재미없는 ..

그렇다고 말랑거리는것도 아니라서 펀보딩이 되는것도 아니고 당시에 스킬이 부족해서 그럴 수 있지만

재미없었어요

그리고 앤썸   이거 라이딩덱으로 오래 나온모델이라 타봤는데 가볍고 날렵한 느낌이 들지만 묵직한 맛도 없고

이게 왜 라이딩덱인지 의구심이 들정도로 그냥 올라운드 덱같은 느낌이였고요

오피셜 이건 나름 만족하면서 재미있게 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넵쎔 에보...

시그널 파크 라커...

트릭 입문용으로 샀는데 도무지 입문용 데크는 아니더군요

(스케이팅 하다가 돌아가버리고 ㅠ.ㅠ)

하지만 인터넷 정보와는 달리 라이딩도 잘되서 조금 놀라긴 했습니다.

(물론 정캠이나 제로캠처럼은 라이딩이 안됩니다_

제가 맞게 했다면 깊은 카빙 넣으니 역캠이라 라인이 두줄이 나오더라구요)

스케이트 바나나요~ 너무 댕댕?  좀,... 둔했어요 개인적으로 매력도가 많이 떨어졌어요~

WWW 요....제가 잘못고른거죠~~ 트릭배워본다고 삽푸다가...짱나서 디지 갔다가 죽을뻔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FLOW 위스키X 요....그냥 그랬어요..

버튼이요.

가격대 성능 및 내구성 최악~

자랑하는 테크들은 매년 재탕하는거...

수퍼플라이 코어를 10년 가까이 써먹었죠.

데크가 하나뿐이라...실망하고있습니다..

저랑 성향이 안맞아서 그런긋 한데..

Automaton Unnatural이 실망스러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