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글창 열고 눈팅하고, 휘팍 웹캠 켜 놓고 남들 보드타는거 보면서 재밌겠다 라며 한숨쉬고..
할 일은 산처럼 쌓여 있는데 이건 뭐 다 때려치고 놀러가고 싶네요. ㅡ.ㅜ
오픈해버리는 바람에 더 심해졌네요.
이제 겨우 화요일이라니...
오늘이 가도 수,목,금 3일이나 더 있어야 된다니...
금요일까지 춥다가 토요일 낮엔 7도나 된다니!
주말동안 날씨 풀리다 담주 월요일부터 다시 추워진다니!
이런 젠장.
ㅜㅜ
내가 본 일기예보가 잘 못된거길.....
ㅎ ㅏ ...... 일하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