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시 강한 리바운딩을 버리자니 보드타데 뭔가 뺴먹고 타는 찝찝한 기분이 들듯도 하고...
프레스계열도 해보고 싶어졌는데요...
도저히 데크 감이 안오네요...에보로 뭔가 아쉬울거 같고 립텍바나나는 뭔가 무거울거 같고 ;;
일단 신나게 내려가기를 좋아하지만 이제 슬슬 트릭쪽에도 눈을 돌려볼까 하는 보더에게 어울릴 만한 데크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1.무게가 가벼울것.
2.데크 플렉스가 너무 하드하지 안을것.
3.정캠 까지는 아니지만 리바운딩 느낌이 괜찮은것.
이렇게 조건에 맞는 데크는 어떤것이 있을까요?ㅠ 추천좀 부탁 드려요~
이런분들을 위한 011 이 있습니다.
아티스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