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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겨울만되면 돌아오는 겨울의 제국입니다.
겨울과 함께 시즌이 되니 돌아왔습니다.^^
자 후기 갈께요
휘팍에 도착하자마자 눈과 마음이 들뜨구 눈은 초롱초롱 해지면서 차에서 내리는데 눈이 초롱초롱했던게 제설의 눈이
주차장까지 날라와서 눈을 마구마구 때리더라구요 ㅜ.ㅜ
그래도 눈을 마구마구 때리도 첫보딩생각에 너무 설레였네요 누가좀 고글준비라고 써주었으면 고글이라도 썼을텐데 못써서
아쉬운이 남았네요 (제눈이 소중해서요 ㅋㅋ)
슬롭에 도착하니 아주 +_________________+ 신세계였네요
마치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정상에서 눈발이 날리는것처럼 휘팍에서 챔피온 슬롭에 환타지 호크 중간에 열심히 슬롭에
폭풍 lte급으로 제설하네요
온도는 오전에는 영하1 오후에는 영상2-3도였구요 설질은 제 생각엔 10점만점에 9점정도 될꺼같네요
다를때보다 빠르게 오픈하게 하게 해주신 휘팍 직원분들에게 감사합니다.^^
호크 환타지 중간 슬롭이구요 열심히 lte=a급으로 제설하네요 아이유간판사진 있어서 찍은거 아닙니다.^^(믿어주세요)
펭권 상단위치구요 오전이라 슬롭에 타시는분들 많지 않아서 만세 불렀습니다. `~~~ ㅋㅋㅋ
펭권 중간위치입니다. 오전에는 생각보다 아이스느낌였는데 오후가되니 이용하는분들이 적어서
아마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점심 드시는분들이 많아서 그런가 12-1시30분까지 수월하게 워프급으로 쏠수있었습니다.^^
휘팍 왕초보 슬롭입니다.
제 생각엔 이쪽 슬롭 오픈예상은 금요일부터 열지 않을까 예상합니다.(참고 하시길 바랄께요.^^ 잘못 알려준다고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ㅋㅋ)
이제 시즌시작이네요 시즌 부상 나지않도록 조심히타시구요 13/14시즌 즐거운 시즌이 되셨으면 합니다.^^
이만 제국이 물러갑니다. 아이구 허벅지가 터지라 그러네 ㅜ.ㅜ
시즌되니 겨울의제국님 후기도 올라오는군요 ㅎㅎㅎㅎ 제목 날짜는 오타 나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