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에 와이프가 저를 위해 오피스룩의 이벤트를 준비해줬었는데요....
말 그데로 제가 평소 원하던 판타지 100% 그 자체 였습니다 완벽 그 자체...
흔히 AV 에서 볼 수 있는 선생님이나 사무실 여성....
(평소 전 힘 하나는 자신 있었습니다만,,,)
퇴근하고 집에서 그 모습을 보니 이건 그 짓을 하고 싶다거나 다른 상상은 되질 않고,,,
(평소에 그 짓 무지 좋아합니다)
그냥 팔 저리고 현기증 나며 쓰러지겠더라구요...그래서 침대에 잠시 눕고 혈액 순환 시키려 팔굽혀펴기 했습니다.
그게(??) 발동이 안되더라구요....
원래 너무 흥분하면 이런 현상이 발생되는 건가요??
혹은 제 정신 건강이나 기능(??)에 문제가 있는건지??
예전보단 좀 약해진 거 같긴 한데....
경험담 이나 조언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정====
아 죄송합니다 밑에 답변 주신 분들 보니 좀 오해가 있을 수도 있겠네요.
평소에는 그 짓 잘 합니다.
근데 어제 그 모습을 보니 이게 작동이 안되더라고요
잠옷 입고 바로 또 그 짓 했습니다.
너무 흥분하게 되면 이런 현상이 발생되는 건지 궁금해서요...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