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츠가 플렛지265이고..
데크가 버튼 07인가 08연식 언잉크라고...디렉트윈...정캠...
연식은 오래 됐지만..비닐에 덮여저서 먼지만 쌓이다가..
작년 저를 만나서 처음 눈을 밟아본 녀석입니다..ㅋ
근데 문제는....이녀석이...2홀 디스크를 쓴다는거...-_-;;;
홀이 보통 양쪽에 두줄로 나있거나...(일반 데크..)
아니면 양쪽에 길쭉하게 일자로... (ICS 데크...)
근데 이녀석은...일반데크랑 같은데...
두줄이 아니라 한줄이라는게..-_-;;;
데크를 받을때(친구가 줌..술산다는거 아직도 못사고 있음...)
저~~~~엉말 오래된..다 헐어가는 플럭스 바인딩와 버튼2홀 디스크를 줬는데...
상태가 너~~무 너덜너덜해서..
막 바인딩을 장만하려고 알아보다보니...
내가 사는 바인딩에...저...디스크가 사이즈가 맞나..?라는 걱정이..-_-;;;
플렛지+홀로그램
플렛지+치프 조합이 그렇게 좋다고들 하셔서...
12/13년식 홀로그램을 사려고 하고 있는데...
이거..사용 할 수 있는거겠죠..??
버튼 바인딩이면 맞습니다만 타바인딩은 디스크의 규격이 달라서 안맞아요.
예전에 플럭스바인딩에 버튼2홀 디스크(언잉크에 장착) 사용했었는데 크기는 다르지만 이빨엔 맞물려서 괜찮은데
디스크가 탑시트와 밀착되지 않고 공간이 떠서 인서트홀이 딸려 올라왔었어요.
그래도 그냥저냥 탔습니다만 데크 망가져요.
살로몬은 디스크 이빨이나 맞을런지 모르겠네요. 버튼 바인딩으로 가시는게 여러모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