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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에 관한 초짜의 경험 .
1. 턴은 앞발의 힘이 가해지는 엣지와 뒷발의 힘이 가해지는 엣지의 차이 // 몸이 진행방향으로 변하면서 방향성에 더해짐
+ 데크가 턴을 하며 휘어지고 . . 데크에 압력을 턴초입부터 신경을 써야함
2. 리바운드는 데크가 휘어졋다가 다시 돌아가는 탄성이고
하드한 데크일수록 탱하고 팅겨주는게 쎄다.
3. 프레스는 엣지를 날카롭게 눈에 잘박히게 잘세워주고 데크에 몸무게를 실어주는 것 전중후 분산잘해야하는것
턴을 결정하는 엣지차이와 휨을 주기위해ㅐ 잘해야하는것 .. 너무하면 티융 하고 하늘로 ........
이상한건 .. 토턴은 .. 그냥 서있듯 하는게 더 편하고 .. 힐턴은 기울기더주고 보드를 틀고 턴하기위해 다리에 힘을 더주기위해
몸도 낮추고 허리도 돌리고 팔도 이용해야 됨 ... 현재 낙엽끝네고 카빙 도전하는 제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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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라이딩 잘하는 날까지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혼자하다보니 이해를 잘못하는 것 같은데 고쳐주세요.
^^. 시즌오픈 안보되세유 ~.
옆에서 누군가의 조언을 꼭 받아야 하ㄹ 타이밍인듯 하네요
낙엽 다음에 카빙을 바로 ...
동영상 촬영을 하시거나 꼭 원 포인트라도 받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