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607 열심히 탔던 장비를 그동안은 곱게 박스 포장해서 옷장에 보관해뒀다가
이번에야 다시 꺼내서 설레는 맘으로 예전생각하며 셋팅해봤습니다.
보관한 시간이 꽤 지나서 그런지 데크에 케이스포장 해놨는데도 세월에 인한
미세먼지가 있어서 세척제까지 꺼내서 열심히 딲았는데 힘드네요 ㅎ
그러고보니 헝그리보더 싸이트도 정말 오래간만에 들어오게 됐네요.
다시 예전처럼 자주 눈팅하게 될 것 같아요. ^^
다음주 토요일쯤에서 휘팍정도로 첫출격할꺼 같은데 저 보드타고
헤매는 사람보시면 아는척 해주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