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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카빙 하세요? 라고..

 

카빙한다고 하면 미친듯이 달려 들어 만나고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카빙 하니까.. 안헤어질수 있자나요..?

 

 

 

 

내가 카빙익히면 그때 헤어질라나요..?

 

 

 

 

GRD ASKY...

 

 

 

 

secret_1.jpg


2013.11.15 14:53:28
*.75.253.252

예전에 장가 못간 삼촌에게 어머니께서 자주 하시던말이 생각나네요..

" 니가 지금 찬밥 뜨신밥 가릴때가.." ...

최첨단삽자루

2013.11.15 14:55:40
*.216.81.162

현재 명절때 친척들한테 잘~ 듣고 있네요.. ㅜㅜ

2013.11.15 14:56:23
*.75.253.252

네 죄송합니다..;

최첨단삽자루

2013.11.15 14:59:52
*.216.81.162

아..눙물이.. ㅜㅜ 숰님 아픈데를... 푹~~ 찌르시다니. ㅜㅜ

보밍보밍

2013.11.15 14:58:30
*.243.13.151

역시 코알라는 무서운 동물이었어...ㅋ

최첨단삽자루

2013.11.15 15:01:26
*.216.81.162

전투 코알라를 잘못 건드리면 X 되는거죠. ㅋㅋ

실제로 여의도에서 있었던 장면이라고 하더군요.. ㄷㄷㄷㄷ;;

목격자 들에 의하면 서울을 침공한 일본산 건담이 아쥬그냥 훅 갔다고 하더라구요

나루토13

2013.11.15 14:58:38
*.244.218.10

보드를 안타더라도 여친을 만나고 싶습니다...ㅜ.ㅜ

최첨단삽자루

2013.11.15 15:02:18
*.216.81.162

기왕이면 보드타는 여친으로요..

나의 겨울은 소중하니까요.. ㅋㅋㅋ

2013.11.15 15:07:16
*.75.253.252

"니가 지금 찬밥 뜨신밥 가릴때가....." 저희 어머님 말씀...

최첨단삽자루

2013.11.15 15:11:01
*.216.81.162

확인 사살을... 왜....? ㅠㅠ

날쭈

2013.11.15 15:20:12
*.130.111.35

ㅋㅋㅋㅋㅋㅋ 아 공감가.. ㅋㅋㅋ

향긋한정수리

2013.11.15 15:39:29
*.104.88.34

아... 내가 살던 여의도 ㅜ
향수병이.........울컥.........!

레레씨

2013.11.15 17:05:17
*.72.250.72

저.. 제가 지금 베이직턴을 겨우겨우 하는데. 목표가 카빙인데..(텍도 없을꺼 같고...)

제가 카빙하면...... 남친이 생길까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차토끼

2013.11.15 17:49:15
*.36.148.246

카빙하는데도 남친이 없으면 뭐가 문제인거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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