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께서 별로 추천을 안해주셧지만 마음이 이미 플로우에 가버려서 결국엔 지르고 오늘 라이딩을해봣습니다
맨 처음 사용할땐 굉장히 불편하더군요 ㄷㄷ 특히 오르막 경사에서 이걸 어찌신노.... 하면서 2분동안 해메다가 결국엔 신었네요 ㅎㅎ
그리고 슬로프 무한 뺑뺑이 돌다보니 경사가 좀 낮은 곳에선 신을수 있겟드라구요 ㅎㅎ
허나!!! 부츠가 도중에 안들어가는 경우가 발생하더군요 그래서 앵클 스트랩을 좀 헐렁한상태로 만들어놓은 상태에서 스냅락 위로 올리니 괜찮더군요 ㅎㅎ
무튼 처음엔 적응하기 힘들었지만 지금은 만족입니다 ㅋㅋ
스케이팅상태로 립트 탑승 후 하차 한뒤 5초내로 인업고 가 실행되더군요 ㅎㅎ
플로 바인딩 알아보시는 분들은 참고만 해보셧으면 합니다 .
사용모델은 nx2 gt 구요.
이걸 장비사용기에 올릴려그랫는데 사진두 없구...내용도 부족하구... 그래서 그냥 자게에 끄젉여 봅니다
그리곤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