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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이백 로테이션은 바인딩 각도를 주게되면 엣지와 평행하게 해주는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힘 손실을 막기 위해서라는 정도로만 알고 있고 한번도 시도해 보지 않았는데 실제로 하이백 로테이션에 대해 경험이나 이론적인 부분을 좀더 보충좀 해주세요~~
2.
셋백은 스탠스가 잡힌 상황에서 테일쪽으로 스탠스를 넓히면서 빠른턴이라던가 반응성 등의 이익을 얻기 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데크 스펙에서 -25 라던지 -15 이런식으로 표시되어 있는 것은 어떻게 해석하고 이해하면 되는건가요?!
1. 저도 올해 라이딩용 보드에 적용해볼꺼라 모르구요..
2. 셋백이 있는 디렉셔널 보드같은 경우
사이드컷,코어, 내부 재질들의 중심이 뒤로...테일쪽으로 밀려 있는거죠...-25mm 혹은-15mm 이렇게..
중심이 뒤로 밀려있어서...셋백이 -25mm라면 노즈팁에서 중심 혹은 인서트 홀 까지 길이가 테일쪽 보다 50mm 길어요..
1번은 플럭X SF45 쓸때 해봤는대.. 큰 차이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경험상..
2번은 데크 센터에서 레퍼런스 스텐스의 마이너스 된 값이라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