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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욜 웰팍을 댕겨왔습니다...
시즌권 수령받고 9시 땡보딩 시작!
설질은 설탕끼를 동반한 강설 후에 습설로 바뀌었습죠.
9시부터.....오후 2시까지 전투보딩!
근데....첫보딩에 익숙해질무렵.....웰팍에..의외로?!!!! 멸종됫다던 꽃보더들이 뜨문뜨문 보이기 시작합니다!!!
암튼 배가 고픈관계로 혼자서 스테프핫도그를 4개 처묵하고 휴식후...
알파와 델타를 번갈아 가면서 5시까지 쭈~욱 달렷네요..
허벅지에 쥐도오고...난잡하게 보낸 비시즌을 후회햇씸다.
*휘팍보다 웰팍 선택한걸 다행이라 생각합니다....휘팍은 리프트대기줄이 좀 길엇나봐용
*힐턴은 정말 어렵습니다 ㅠㅠ
*스케이팅은 언제나 될런지...예전에 리프트에서 내리면서 세상에서 가장 웃낀자세로 넘어져..
그후론 트라우마땜시 스케이팅을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쏠로보딩은 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