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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로 9년차 학부형보더(ㅋㅋㅋ) 입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장비를 지인에게 넘기고 이번시즌에 장비를 새로이 들이고 있습니다.
제 스팩이 173-73 입니다. 새로들인 장비는 /부츠:살로몬 F4.0 12/13(이월)/바인딩:살로몬 칼리버 12/13(이월) 입니다.
정작 데크를 정하지 못했네요....
살로몬 XLT 12/13 이월로 알라보고 있었는데 원하는 사이즈(156)가 없어서
아래의 세가지 모델 중에서 고르려고 하는데... 제가 보드타는 성향은 라이딩90% 입니다.
제가 구피스타일로만 9년을 탓는데 올해부터 레귤러로 연습을 해보려고 합니다. (나이가 먹으니 실력향상이 늦네요..)
특히 아래의 모델 중에서 엔썸 하고 에이전트의 장단점과 두 제품의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회원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1314 ROME]ANTHEM 157
2.[1314 ROME]AGENT 156
3.[1314 CAPITA]NAS 156
옛날에 같은 질문을 헝글묻답게시판에 올렸던 적이 있는데요
결론은.. 거리상으로는 트윈이지만, 사이드컷이나 내부 제질 등의 문제로 트윈 하지가 않다고 하더라구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저는 초보긴 한데요 ㅎㅎ
에이전트가 트루트윈이라서 바인딩 조절없이 구피 레귤러 둘다 타실때 유리할듯 하네요
앤썸은 디렉트윈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