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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휘팍 셔틀을 타고다녀왔습니다.
거의 매주마다 웅플에서 타다가 오랫만에 슬로프를 봤더니 감개무량해서 눈물이 나올거 같았네요 ~~
보드 7시간 버스에서 7시간이 쉽지 않았지만..
혼자서 전투보딩 했지만.. 너무 즐거웠던 보딩 이였습니다.
정말 타는것만으로 너무너무 만족했습니다 ~~~!
그리고 휘팍이 왜 꽃보더분들의 전당인가 하고 느꼈습니다. ㅋㅋ
꽃보더 분들이 꽤 많으셨고요............
결론은
여튼...하................. 또 가고 싶네요
헝글여러분 모두 건강하고 즐거운 시즌맞이 하십셔~!
건강이 최곱니다.
경기도권도 폭풍 제설하셔서 얼른 오픈해주세요!!
화이팅 입니다!
인증샷 멋집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