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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옆에 트래비스 라이스도 있네요. ㅡ.ㅡb
올해 특별히 추운 날씨가 아니면 그냥 저렇게 타려구요.
검빨포스 아주 맘에 들어요. 자켓은 그냥 평상복입니다. 보드복 아녜요. ㅎ
라커 배정받고 장비 넣고 하느라 겸사겸사 다녀왔습니다.
작년 막보딩 이후 거의 9개월만에 찾은 그곳은 여전히 변함이 없더군요.
오른쪽은 여기 헝글 강사로 활동중인 Prin님 입니다.
맨날 뒤에서 따라오면서 이래라 저래라 .... 아 쫌! 고맙습니다. 계속 교정 부탁해요~ ㅎ
개시하셨군요...다들 가는구나.....ㅜㅡ....난 언제하지....애꿎은 왁싱만...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