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들 담소 나누다가..
예전일들 좋았던 추억 ㅎ
자기 사촌 얘기가 나왔는데
21,22. 조카들이 보드를 배우려
한다길래
손사래치며
헝글에 글 남기면 꽃보더에게
배울기회있다고..
넌즈시
내민 폰 ..
조카란 여자애들 이라며
그걸보는데
손연재 닮은 아이와..
아이유 삘 나는 여자가!!뙇!
장난아니고
일반사람이라는데 헐
이 번주 약속 비워달라는데
더이상거절할수가....
일과 강습 둘중에
고민하고 있습니다.
난
가정이 있는 사람인데
이럼 곤란하기에 ㅋ
데려가실 강사님 지원받아볼까요?
없음 제가 모셔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