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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없는 돈을 쪼개
선수들의 이름이 마킹된 어센틱 유니폼을 샀습니다..
레플리카도 아니고 어센틱을 홈/어웨이 나눠서요..
제 생각에 SK의 프랜차이즈로서 오래도록 함께 하면 좋겠는 선수 두명을 골랐죠
한명은 송은범이었습니다. 홈 유니폼이죠
네 송은범 이번시즌에 트레이드됐죠......
나머지 하나는 정근우입니다. 어웨이 유니폼이죠
아시다시피 78억에 한화로 갔습니다..
이거 처음부터 박혀서 나오는거라 레플리카처럼 뜯어지지도 않거든요..
어떡하죠?
어떤 기아팬분은 이용규 유니폼 반으로 자르셨던데
저는 돈아까워서 그렇겐 못하겠고
정말 짜증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