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즐겁네요 오늘 왁싱했어여...

 

새장비는 개장날 쓴느게 아니라는데.. 괜찬겠죠?ㅎㅎㅎㅎ

 

IMG_3081.JPG


꼬부랑털_후리스켜

2013.11.21 18:25:54
*.118.86.74

아마 안괜찮으실거 같네요 ㅎㅎ

아비용

2013.11.21 18:28:43
*.38.171.110

힘들텐데요..

dolse7

2013.11.21 18:31:35
*.168.82.125

허걱..개장 첫날 새장비를..ㅜㅜ
비추입니다..
특히 무주는..바닥 상태도 안좋을테고..
개떼처럼 사람들 많아서..내가 조심해도 기스납니다..ㅠㅠ

뽕뽑자시즌권..

2013.11.21 18:34:12
*.229.124.222

오~데크 이쁘다..

재이야

2013.11.21 18:37:56
*.11.99.65

나눔받을준비끝낫습니다 연락주세여 ㅋ

수산지기

2013.11.21 18:55:55
*.104.208.213

.......저도 새데크 개시할려고 하는데;;;;;;;;;괜찬을꺼에요 ㅠㅠ

초짜중의초짜

2013.11.21 19:05:44
*.156.145.79

괜찮던데요 .... 용평 개장날 비싼데크 타고오신분들도 꽤 있었고 저도 듀오블레이드로 출격했는데 멀쩡하더라구요 ...

초짜중의초짜

2013.11.21 19:06:19
*.156.145.79

아! 사실 망가질까 하는 걱정보다는 새데크 타보고 싶다! 하는 마음이 더커서 그냥 출격하시는게 좋겠죠? ㅎㅎㅎㅎ

와플곰돌이™

2013.11.21 19:08:12
*.32.80.108

베이스 이쁘네요

노세™

2013.11.21 19:40:37
*.189.9.173

옷 일반다리미에 호일 붙여서 하는건가요?

파네라이000

2013.11.21 20:10:55
*.97.124.239

데크 베이스 엄청 이쁘네요

터프진이

2013.11.21 20:17:28
*.138.135.89

저거 물길내줄때 쓰시는 솔은 신발 빨때 쓰는 그솔인가요?

보드망탱이

2013.11.21 20:48:28
*.148.245.179

노노노노아무리급해요..개장날...ㄷㄷㄷ비추

용퐈니

2013.11.21 21:09:56
*.84.11.211

오옷 저두 13/14 오피셜입니닼 전 지산개장할때 출격하려구요 ㅋㅋㅋ

세현이아빠

2013.11.21 21:47:27
*.33.184.101

오~~~~♡♡같은데크네요. 부럽습니다 전허리후유증이 아직가시질않았네요

alert87

2013.11.22 13:25:09
*.99.158.226

13/14오피셜 이군요.. ㅋㅋ 저도 같은 데크 사용중입니다.. 물론 아직 오크가 개장을 안해서.. 타보진 못했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3] Rider 2017-03-14 43 315193
81806 도대체 하이원이 뭔지 ...먹먹합니다 [17] 칼카빙~ 2013-11-23   249
81805 심백달릴까 고민이되네요 [3] TheGazettE 2013-11-23   248
81804 휘팍 도착 두두둥 [12] 왕서방- 2013-11-23   269
81803 친구인데 돈빌려감 [18] 용평헝그리알바 2013-11-23   241
81802 헝글사이트에 있어 조금 아쉬운점. [11] 다람쥐씨 2013-11-23   263
81801 역엣지 이자식..... [5] 아름다운보딩 2013-11-23   285
81800 북삼, 구미쪽에서 하이원으로 가는 노선이 생길 것 같습니다. TKLee 2013-11-23   302
81799 결혼한 친구에 대해서 계속 쑤군대는 주변 여자들. [11] ㄹㄹㄹ 2013-11-23 1 245
81798 검색사이트의 기사에서 올겨울 한파 전망이라네요... [6] v곰사탕v 2013-11-23   298
81797 웰팍 브라보에서 핸폰 득템 [8] 오늘내일00 2013-11-23 4 245
81796 월요일 비... [6] faulk1 2013-11-23   244
81795 부츠는 시즌중에 바꿔야 하는것을.... [7] 부자가될꺼야 2013-11-23   248
81794 어제 헬멧의 중요성을 심각하게 몸소 체험했습니다. [26] jundboar 2013-11-23 4 333
81793 작년 겨울 새벽에... [10] 까가롯뜨~ 2013-11-23   297
81792 새로운 데크보호 필름.. file [17] 수아지 2013-11-23   249
81791 오늘은 좋은곳에서 헝글을 지켜보는 동생의 기일입니다. file [41] 바람돌이 2013-11-23 35 842
81790 역시 보드는... [9] 희룡 2013-11-23   246
81789 이제 늙은건지 [8] 라리라 2013-11-23   255
81788 인사올립니다... [5] aAgata 2013-11-23 1 243
81787 11월 22일 금요일 부산 엑스게임코리아 파티후기(자랑글) file [3] 부산놈 2013-11-23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