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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모프로님 팬이라구 글올렸는데요 

많은분들이 말걸어보시라구~ 화이팅글 올려주셨었죠 ㅋㅋ 


역시 헝글분들 보면 따뜻함이 느껴져요오^----^ 


오늘!! 3일째 연속으로(어제는 2일 연속이였죠 ㅋㅋ ) 

또 프로님 뵈었습니다 ㅎㅎ 


원래 용기가 없는타라 인사드릴까 말까 또 고민하다가 

고향 친한 보더오빠님께서 웰팍 놀러오셔서 

말걸어봐~ 인사드려봐~ 용기내봐~ 

해서 용기내서 맆트 끝까지 쫒아가 인사 드렸네용 ㅋㅋㅋ


안녕하세요 히히 진짜 팬이예요^^히히 (네임펜 아시죠?? )

네임펜 넘겨드리며 데크에 사인해쥬세용^^ 히히 


너무좋아서 바보같이 웃으면서 데크에 싸인받구 사진찍었는데 

성격도 너무 좋으시구.. ㅜㅜ 으악 더 좋아하게됬네요 ㅜㅜㅜ 


와.. 오늘 제 생일인가봅니다... 오늘밤 밤잠 설칠거같아요 ㅜㅜ 


ps. 인사드리구 내려오는데 영구 라이딩 했습니

다 웃음이 떠나질 않더군요 ㅋㅋㅋㅋㅋㅋ

엮인글 :

으샤맨

2013.11.21 19:16:16
*.248.186.68

ㅎㅎㅎㅎ 얼릉 왁싱해야지~

컹컹이지롱

2013.11.21 19:19:34
*.111.13.35

비록 싸구려 데크지만 잘 간직 할꺼예요 ㅜㅠㅋㅋㅋㅋ

심즈

2013.11.21 19:17:24
*.7.21.116

잘하셨어요~~~ㅎㅎ

컹컹이지롱

2013.11.21 19:20:29
*.111.13.35

감사합니당 보딩시작하구 거짓말 안하구 오늘처럼 기븐좋았던 작이 없는거 같아요 ㅋㅋㅋㅋ

용평헝그리알바

2013.11.21 19:32:41
*.244.236.183

프로가 된 그분도 자신을 좋아해주는
진정한 팬이 있어 기분좋으셨을 것
같습니다.
그런 만남이 더 의미있지요^^
좋은하루되세요 ㅎ

컹컹이지롱

2013.11.21 19:36:36
*.111.13.35

그렇다면 팬의 입장에서 기분이 좋네요 ^^
용헝알님 요즘 기도힘 잘 받구 있어욤!! 다 덕분이예요 ㅋㅋㅋ

용평헝그리알바

2013.11.21 19:42:30
*.104.172.231

기억해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항상 축복이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컹컹이지롱

2013.11.21 19:43:58
*.111.13.35

저두 같이 기도할께요^^ 항상 좋은일만 생기시길요!!히히

넘어짐의대가

2013.11.21 20:02:28
*.226.206.122

그 기분 알거같아요. 부러워요ㅜㅜ

컹컹이지롱

2013.11.21 20:03:36
*.111.13.35

이해해 주셔서 기분이 더 좋네요^^

맛있어요

2013.11.21 20:34:51
*.226.192.82

'헝글은 사랑을 싣고'

컹컹이지롱

2013.11.21 20:37:06
*.36.151.56

잇츠 드륌? ㅋㅋㅋㅋ

컹컹이지롱

2013.11.21 20:40:09
*.36.151.56

억 가만생각해보니 같은 댓글이네요 ㅋㅋㅋ

clous

2013.11.21 21:16:02
*.140.59.12

축하합니다~~

컹컹이지롱

2013.11.21 21:25:08
*.36.151.56

알려주신 유성매직이 없어서 네임펜 챙겼는데도 뿌듯하네요^^

김헝글솔로

2013.11.21 21:25:04
*.33.160.35

아세톤있나요?

컹컹이지롱

2013.11.21 21:25:57
*.36.151.56

시즌방에서 봅시다... 난 당신이 누군줄 아니까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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