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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3일 전쟁같은 부산 출장을 마치고 내고향~~ 쎄울로 가고 있네요

역대 최고로 힘든 출장이였지만 재밋는? 잊지 못할?

추억을 안고 갑니다 ㅎㅎ

하하하 내일 슬롶위에서 구를 생각하니 몸은 피곤하지만 머리속은 말짱 합니다 ㅎ

아 그리고.... 내일은 말이죠.....

그분과 2주년 입니다 ㅎㅎ (asky님들 죄송요 ^^;;)

하지만 그분을 만날수 없기에 비추는 넣어두세요

모두들 아름다운? 불그 보내시고 내일 일요일 모두 안전한 보딩 하시길 바랍니다 ^^

알라븅~♥ 헝그리보덩~♥

엮인글 :

*맹군*

2013.11.22 20:50:34
*.33.184.105

출장 수고하셨습니다
2주년 축하드립니다 ^^

희룡

2013.11.22 20:54:20
*.234.221.199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잃어버린카빙

2013.11.22 20:55:53
*.165.171.98

재미있는 추억이라니 역시 헌...ㅌ이..ㅇ...

아;; 아닙니다;;;

희룡

2013.11.22 21:03:23
*.234.221.199

아..정말 급 아련한....21살때 광안리 해수욕장에서의....그녀?들이 생각나네요 ㅋㅋㅋ

향긋한정수리

2013.11.22 21:10:13
*.177.136.181

우리 동네 희룡 반점 짜장면 맛있는데...아;;죄송합니다

희룡

2013.11.22 21:50:06
*.234.221.199

제가 하는 곳 입니..아 아니에요 ㅋㅋ

林보더

2013.11.22 21:19:23
*.62.163.93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어~
그건 아마도 전쟁같은 사랑~

난 위험하니까 사랑하니까~

너에게서 떠나줄꺼야~

이 글을 읽는데 왜 이 노래가 생각 나는지 도통 모르겠네요....ㅡㅡ;;;;;;

희룡

2013.11.22 21:50:59
*.234.221.199

ㅋㅋㅋ 노래방가서 여자앞에서 부르지 말아야 할 노래중 하나 아닌가요 ㅋㅋㅋ

clous

2013.11.22 21:23:17
*.36.142.253

자갈치 그녀에게 안부 전하셨어요? 동주여상 다니던 그녀.....
제 얼굴이 궁금하대서 사진 보내줬는데 이후로 연락 끊어버린 그녀...ㄴ ㅡ.ㅡb

희룡

2013.11.22 21:51:32
*.234.221.199

ㅋㅋㅋㅋㅋㅋㅋ왜 연락이 끊겼을 까요 ㅋㅋㅋ

꾸잉이

2013.11.22 23:00:49
*.161.127.181

2주년 축하드려요^^

희룡

2013.11.22 23:10:53
*.234.203.187

ㅋㅋ 네 ~ 감사감사 ㅋ

밥주걱

2013.11.23 00:35:47
*.9.99.19

요세 안보이는듯? 하시더니 출장 중이셨군요...ㅎ
낼 부터 전투보딩 하시는건가요?? ㅎ 휘팍 놀러 가면 잘 부탁 드려욥~ 많이도 말고 자세만 쫌 갈켜 주세욥..ㅎ
당연 허기좀 채우실정도는 대접 할게요~
어쩌면 낼 심백에 들어갈지도..웰팍은 아직 심백 안하나 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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