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리고.. 바인딩에 부츠를좀 끼워놓으면 나중에 탈때 좀 편할까요? 좀늘어나서..

http://www.ebuzrun.com/board/board.html?code=BUZRUN2013_image2&lock=N&num1=999998&num2=00000&page=1&type=v

그냥 보세요.. 2번만 보시면 분해조립가능해요.. ㅋㅋㅋ

생각보다 안어려워요.. 그리고 처음에 잘 안들어가는대 리프트 타면 늘어난대요. 저도 아직안늘어나서 고생중

파이튼 써본적이 없지만 플로우 에스피 두개다 보유한 답변입니다

플라스틱 바인딩은 하이백 홀이 한개 일겁니다  

지금 사진으로 봤을때 부츠가 많이 꺽였네요

하이백 고정 브라켓?? 이라고해야하나 그거만 내려 보세요  

내려보면 부츠 안꺽이죠?? 그상태를 찍어서 올려보세요

영상보니 하이백 뒤에 브라켓?? 두이에 마이나스 플라스 있네요 베이스에도 조절기능있고 

이걸로 느슨하게 하고 다시 찌ㄱ어보세요  부츠 꺽여서 그런거 가ㅌ네요

꽉 껴진거 같은데요??

하이백이 벌어진건 저도 그러던데....

타면서 불편한건 없었어요

원래 그런거 아닌가 해요

부츠 몇미리인가요?

부츠 사이즈에 맞는 파이튼 사이즈인가요?

그리고 파이튼 저렇게 부츠만 결합해봐선 잘 모릅니다

데크에 결합 하시고 부츠를 신으신후 체중을 실어서 착용해봐야합니다 그렇게 해도 초반엔 착용하기 힘듭니다 몇차례 올리고 내리고 용을 써보면 곧 자리 잡혀 큰 힘 안들이고 착용되어 고정되는 느낌을 받으며 탈착이 용이해집니다

간혹 부츠에 따라 경계사이즈에 걸치면 파이튼 큰걸로 바꿔야합니다

하이백 조절노브를 둘다 3mm씩 빼놨더니 거의 붙네요 ㄷㄷ

전 작년에 아마존 부츠 270mm 이고

파이튼 바인딩 M사이즈(270까지커버가능인가 275까지 커버가능인가)을 구매했습니다.

저도 처음엔 바인딩을 L사이즈 구매했다가 버즈런에서 직접수령시

직원분이 M사이즈를 권해서 변경하여 수령했습니다.

(직원분이 느슨한것보다는 차라리 꽉끼는게 더 안전하고 좋다고 하더군요)

처음에 바인딩에 부츠가 안들어가서 엄청 고생했는데 4~5일정도 타고나니 어느정도 부츠에 맞게 늘어나기도 하고

착용방법도 어느정도 적응이 되더군요.(처음엔 스키장에서 부츠 신을때 빡셔서 땀납니다 ㅠㅠ)

1년이 지난 지금은 양쪽 착용하는데 5초~10초정도 걸릴정도로 쉽게 되었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M사이즈로 변경한걸 정말 잘한거라고 생각됩니다.

처음엔 불편할지는 몰라도 안전문제도 그렇고 그냥 사용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이건 하이백 각도가 답입니당.. 파이튼 3시즌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