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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4 07:43:12 *.7.49.157
2013.11.24 08:08:43 *.54.106.170
2013.11.24 08:22:29 *.223.36.117
2013.11.24 09:06:15 *.7.48.235
2013.11.24 09:27:36 *.62.169.114
무릎을 진행방향쪽으로 접어보세요
2013.11.24 10:57:24 *.64.40.3
세상에 부러워요
2013.11.24 11:14:28 *.94.44.1
저두 그런문제로 활동하는 카페에 글을 올렸는데 저의 문제는 과도한 인클이였더라구요
앵글없이 과도한 인클로 눌리주다보니 부츠가 짖눌려져서 그렇게 무릅에 눈이 묻더군요 ㅜㅡ
저의 경우이니 혹시 같은경우인가 한번 참고해보세요~
2013.11.24 11:59:20 *.141.192.81
스키타는분들 사이에 "땅과 멀어지려고 하면 땅과 더 가까워진다"라는 말이 있다고 합니다.
적절히 인클과 앵귤을 조절해 보세요. 무릅이 닿을 정도면 이미 초보는 아니실테니까 자신만의 발란스를 찾는게 중요합니다.
2013.11.24 12:29:30 *.36.143.196
2013.11.24 16:31:04 *.36.149.31
저는 카빙 아주아주 잘박힐때 가끔 느낄 수 있는걸 ..... 힘 안들이고 하시는가뵈서는 고수에 한표드립니다
2013.11.24 20:52:52 *.62.162.51
2013.11.25 09:02:24 *.122.142.166
전 정말 어렵던데....
얼마만큼의 기울기와 다운을 주시는지
모르겠지만 부럽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