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이 저질이라서 다른건 모르겠구요... 들고다니기 짱남 163 예약했었는데

 163은 늦게준다하여 157로교환 ...  교한안하고 163이였으면 이번시즌 팔뚝에 근육 붙었을듯

XLT 타다가 이번주말 처음 탔습니다. 바인딩 플럭스 DM 이구요

XLT타다가 타서 그런지 살짝 무겁긴 했습니다.

헤머덱 안타본 저로선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릴줄 알았는데 바로 그냥적응되더라구요

단지 프레스 누를때 힘이 좀 많이 들어가긴 했씁니다~

만족하며 탔습니다 가성비 좋으네요~

무겁긴 해요;; k2 www랑 같이 들어봤는데 과장 보태서 두배 더 무거운 거 같아요. 그래서 리프트 탈 때 항상 들고 올라갑니다. 발목에 무리안가게..;; 엣지 그립력이 좋아 자잘한 실수는 눈감아주고 조작하는대로 움직이니 개인적으로 만족도가 큽니다. 가성비가 뛰어난 것 같아요.

데크를 바꾸시면 비기너 카빙부터 천천히 타보세요...상대적으로 하드한 데크는 토션도 그렇고 체감상 달라지는 부분이 많죠

하드한 데크를 타면서 부츠나 바인딩도 플렉스가 높은거를 찾게 되더군요.

앤썸 155타다 스키티즈 157로 바꿨는데 무게는 더 가벼운거 같아요. 라이딩할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