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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은 쓰다보니 이제 자연스럽게 잘 셋팅 되는 편이고
2번은 처음에 많이 헤매이다.. 나중에 거의 감각적으로 하게 됨니다.
3번은 둘다 별 차이가 없었 습니다.... 저도 플로우 SE, AT, GT 전부 가지고 이리저리 해봐도.. 왜? 가격차이가 나느지 이해 할수가 없었어요.. 그냥 원하는 디자인이좋을듯 합니다.. 참고로 작년에 NX2-RS 모델이 라이딩에 좀 적합하다고 하더라구요.. GT도 마찬가지구요..
4번은 아니요..
5번은 최상급 라인은 작년에 빠르게 매진 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대 플로우야 워낙 호불호라......
1,2.저도 이번시즌 nx2-se 첫 구매로 플로우와 긴밀한 협상중에 있습니다. 손이 많이가는건 맞는거 같네요..
셋팅방법이 어려운건 아니나 본인에 딱 맞는 셋팅을 하기는 쉽지 않은듯 합니다..못할건아니고 구냥 손이 여러번 가는 정도..?
3.비슷하나 AT가 4 GT가4.5로 쪼끔 더 하드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4.전 개인적으로 만족합니다..처음 세팅할때 실수로 사이즈 잘못 선택한줄 알고 놀란것 빼면 맘에 들어요~
5.12-13때는 nx2시리즈중에선 먼저 나간것으로 알고 있습죠~고가이고 최상급이라 보유수량도 적지안을까요..
조정도 간편하고 잡아주는것도 일반바인딩만큼 좋았구요. 엄청 하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