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차이 아닐까요...전 오래된 사이가 아니라면 니가사라 할꺼 같네요...

결혼날 잡아났으면 사드림 ㅋㅋ

내본적이없지만.... 장비는 아니더라도 옷은 사주고싶은 마음은 있네요

당연히 본인이 내야죠... 가끔 남자 친구분이 커플로 풀셋으로 결재 해주시는거 본적 있습니다.

각자 나름 이죠 ^^  서로 좋아 한다면 그게 서로 마음 편하고 부담 없이 좋죠 ~~ ㅎㅎ 가벼운 악세서리 정도가

좋은것 같습니다 ~~~

각자 다르시겠지만 개인적으로 얼마 안된상태인데... 풀셋 으로 사달라고 얘기를 먼저 하는 여자분은 만날 필여가 없을듯요~~

정말 남자가 사주나요???ㅋㅋㅋ

데크, 부츠 바인딩 이런건 자기가 사야하지 않나 싶고요..

사랑하는 맘이 크면 옷은 한벌 사줄 의향 있어요 ㅎㅎ

여친에게 사준 건 반다나 장갑 원장갈때 리프트권 톨티 정도입니다. ~ 장비나 옷까지 사는 건 ....

사주면 어떻고

니가 사면 어떻습니까....

어짜피 같이 보드 타는게 중요한거죠.....

풀셋트로 사준다고 해도 추운데 거기 뭐하러 가냐며 고개를 절래절래 흔드는 여친도 있습니다 ㅜ.ㅜ;;

학동갔다가  남자분  여친에게  바인딩  선물하더만요

오빠가 계산할께 할부5개월요

비니는 하나 사주겠습니다 ^^

헐...무슨 장비가 껌값도 아니고.....그냥 사주나요...

내껀 네가 사고 네껀 네가 사고... @.@

제가 다닐려면 사줘야 나중에 편해져서...

사주고 헤어지고 여자는 장비 팔고 ㅋㅋ

전 여자인데도 장비셋이나  보드복셋은 부담스러울것같네요..

전 여자구요 옷 장비 제 돈으로 다 샀고...

올해 남친이랑 같이 가기위해서 남친 옷 사줄 의향은 있습니다 ㅡ,.ㅡ

남자가 낸다는 대답을 원하는 전형적인 남녀편가르기 글로 느껴집니다.

보통의 경우에는 자기 장비 자기가 사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혹시라도 남자가 여자 장비 사주면 뭐 어떻습니까? 반대로 여자가 남자 장비 사줄수도 있는거고~~

서로 좋아서 사주는거라면 제 3자 입장에서 나설 일도 아니고요.

갑자기 이런대사가 문득 스쳐지나가네요~~

"자기에 일은 스스로 하자~~"

제 여친은 686 자켓 커플로 결제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