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기도드립니다.

아픔이 길어 지질 않게 도와주세요.

힘낼 수 있는 용기를 주시옵고

절망에 늪에 빠져 허우적 거리더라도

손 내밀 수있는 친구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시어

그로인해 다시금 밝은 예전의

행복했던 모습이 되겠금 바랍니다.

사랑하는 이가 가까이에 있다는것을

알게 도와주시옵소서

믿사옵니다.

힘들고 지칠때 의지할 수 밖에 없지만

하늘님 부디 축복을 내려 주시길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엮인글 :

miriamiti

2013.11.26 02:15:17
*.50.47.57

오늘 저희 큰고모가 암이 전이되어 수술도 못하는 상태라는 소식을 들었어요.
밤늦게 일끝나고 가족모두 고모댁에 들렀다 왔는데 맘이 너무 아프네요.
저희 친할머니(위암말기), 작은고모(2기 발견) 모두 암 투병하시다 이겨내셨는데
큰 고모도 이겨내실 수 있도록 긍정의 힘을 구합니다. 기도부탁드려요!!
좋은 밤 되세요^^

용평헝그리알바

2013.11.26 07:59:24
*.183.78.195

좋은 결과만 있으시길 원하고 바랍니다. 꼭 이겨내시고 건강 회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1] Rider 2017-03-14 43 225754
82091 옆집소리 때문에 한숨도 못잤습니다. file [28] 408호 2013-11-26   274
82090 양지파인하니 군대시절 생각이 나네요... [17] 오드뚜왈렛 2013-11-26   304
82089 평창 봉평면에 어제 눈이 왔습니다. 베리온리조트 2013-11-26   203
82088 나눔 인증 및 나눔 릴레이 이벤트! file [25] 2013-11-26 5 241
82087 데님팬츠와 버튼 이온(이월) 장터구매후기 file [2] 용평헝그리알바 2013-11-26   205
82086 눈온다네요 ㅎㅎ [5] 낙달님 2013-11-26   190
82085 웰리힐리 꼭 가보고 싶습니다. [14] 고풍스런낙엽 2013-11-26   260
82084 갑자기 생각난 카풀.. [11] 아딸맘 2013-11-26   195
82083 그르치 [5] 세르게이♡ 2013-11-26   291
82082 저같은분 또있나여??;; [6] 골베엥이 2013-11-26   273
82081 아슬아슬~~~! [18] 주술주니 2013-11-26 1 172
82080 이용안내 위반으로 비공개처리합니다. file [2] 스페르타 2013-11-26   178
82079 시즌권 사자마자 못가게될듯합니다...ㅜㅜㅜ [4] 시봉 2013-11-26   201
82078 으아;;;2년만에 어렵게 비번을 알아냈어요.ㅠㅠ file [10] OolOBBA 2013-11-26   190
» 세상사에 지치고 아픈분들을 위한.. [2] 용평헝그리알바 2013-11-26   194
82076 샵투어 갔을때 여친의 예쁘다. 갖고싶다 라고 말할때 [35] 호구 2013-11-26 1 583
82075 오래된 장비 정비...데크구매... [4] K군_884554 2013-11-26   221
82074 시즌 시작도 못해보고 아웃될지도.... [10] 크앙 2013-11-26   258
82073 rose motel..... [4] william.J 2013-11-26   292
82072 0910 하이원 레젼설 사건이 갑자기 생각이,,,,,, [10] 김니콘 2013-11-25   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