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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월)
전날부터 이어온 비가 새벽 정설시간에도 계속해서 내렸구요
빌라콘도에서 묵으면서 계속 주시 했는데요
비가 오다 싸리눈이 오다가 비가 오다 싸리눈이 오다가를 반복 했습니다.
그래도 1박으로 온게 아쉬워서 무작정 타기로 했습니다.
초급자 슬로프를 4-5번 정도 타구서
혹시? 골드슬로프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무작정 골드로 올라갔습니다.
9시반쯤 올라간거 같은데요
약간 거센 싸리눈이 내리고 있었구요 설질은 양호 ? 좋았습니다.
11시 쯤을 기점으로 폭설
오후 1시반 골드슬로프 실제시야 입니다. (5미터 앞도 안보임)
더 타다간 죽을지도 ㅋㅋ 모른다는 생각에 그만 타기로 하고 내려왔습니다.
오후 1시40~50분 정도에 골드휴게실 옆 풍경입니다.
※ 혼자놀기
커플 만세!!!!!!!!!!!!!!!
13 / 14 항상 즐겁고 안전보딩 하세요 ^^!
내용은 참~ 괜찮은데....
마지막 CPMS 땜시....이거 비추를 눌러~ 말어?
ㅎㅎㅎㅎ 저도 CPMS 입니다.!!!
컵흘 만쉐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