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금요일에 다녀왔는데
이번주 금요일까지 기다리는게 너무 힘드네요.ㅜㅜ
평일 수요일쯤 한번 더 가면 좋겠지만
무수한 갈굼과 용돈에서 해결해야하는 유류비등...
오늘도 갈까말까 무지 고민하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장비를 왁싱 엣징 맡겨버렸더니 마음이 조금 가시네요 ㅋ
근데..........
스키장 락카에 있는 장비가 문뜻 생각나네요 ㅋ
팔려고 내논 장비 아직 안팔렸는데..
다들 회사원들은 엉덩이 들썩들썩 거리는 마음 이해합니다 ㅠㅠ
2013.11.26 22:36:46 *.115.36.175
오늘 휴가인데도 헝글만 했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