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보드타지 말래요

그시간에 애들이랑 놀래요




글구 왜 매해 겨울마다 금요일만 되면 야근이 많냐면서
회사 나쁘데요
엮인글 :

워니1,2호아빠

2013.11.26 19:19:52
*.214.67.183

금요일 칼퇴하고 가시는군요 ㅋ

我回在白夜

2013.11.26 19:34:46
*.226.206.49

매주 금요일은 점심 먹고 거의 외근 나가죠, 직퇴 한다하고

林보더

2013.11.26 19:46:24
*.237.233.36

민방위 훈련 주말에 2틀씩 16주 받는다고 하세요~

我回在白夜

2013.11.26 20:15:37
*.103.132.225

지난 주에 강촌 개장도 하고, 오전에 집청소 열심히 하고, 재활용도 다 정리해서인지. 마눌님 기분도 좋아보이기에. 당당하게, 오늘좀 보드좀 타고와도 될까? 했더니.

가지말란 말보다 더 무서운 말을 하더군요.

"어, 애들 둘다 델구 다녀와," (4살딸, 6살 아들)

결국,, 식구 모두다 같이 눈놀이 하러 갔습니다.. 알바의 야간도 한다는 말에.. 콘도건물서 놀다가 7시에 갔더니,, 암흑천지에서 눈 밟고 놀다오고..

으샤맨

2013.11.26 20:17:45
*.248.186.68

아.......미래가 보인다...나도 얼마안남은건가..........ㅎㅎㅎ

별님달님

2013.11.26 21:29:10
*.169.175.83

애들이커도 잘못가는군요

라랄라랄라

2013.11.29 19:36:14
*.115.162.194

아.... 한 달 전에 결혼한 저는.... 어두운 미래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2] Rider 2017-03-14 43 240715
82231 비팍.... 공중파 광고... [15] 플라이Bee 2013-11-26 1 104
82230 저도여자친구가 [3] Vv호갱님vV 2013-11-26   275
82229 저는 여자친구랑... [7] 짜바라 2013-11-26 15 278
82228 전!!그분한테 이것을!!! file [21] 희룡 2013-11-26   206
82227 일본 원정 방사능 걱정 안하기 위한 기도! 인나인나 2013-11-26   240
82226 전 여자친구가... [8] 아름다운보딩 2013-11-26   167
82225 오랜만에 들어온 헝글.. 아는사람이 한명도 없네요... [7] 라피 2013-11-26   296
82224 IXNINE과 함께하는 헝그리보더 초보자 클리닉 후기 [14] 2013-11-26   257
82223 맆트대기중 스키나데크밟는거에대해 [19] Ronaldo 2013-11-26   387
82222 전여친이!! [9] 보드망탱이 2013-11-26 1 245
82221 전 여친이... [4] 으샤맨 2013-11-26   266
82220 저는..앤섬..에이전트..오피샬...등등이..젤 조은줄 알았어요.. [15] 신대방불쇼 2013-11-26 1 278
82219 저는 집사람이... [5] 하이원덩치 2013-11-26 1 226
82218 저는 여친이..... [14] 林보더 2013-11-26 6 222
82217 ㅋㅋㅋㅋ춥네요... ㅋㅋㅋ [4] 병아리삐약♥ 2013-11-26   228
82216 전.. 아버지가 .. [3] 짱가_1019775 2013-11-26 3 163
» 전 와이프가 [7] 我回在白夜 2013-11-26   343
82214 저도 와이프자랑 해볼껍니다. [8] OolOBBA 2013-11-26   214
82213 오늘밤부터 눈이 [1] 동화의주인공 2013-11-26   241
82212 뉴에라, 스냅백아 날아가지 마라~~~ [8] 워니1,2호아빠 2013-11-26 2 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