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묻고답하기 이용안내]

2.JPG 3.JPG 1.JPG

 

보드에 대한 질문이 아니네요~

위에 있는 사진은 USB 포트를 덮을 수 있는 것인데
급하게 구합니다.

한쪽은 USB 포트에 껴넣을 수 있고 한쪽은 손잡이 처럼 나와있습니다.

살 수 있는 방법이나 파는곳을 알려주시면 정말정말 고맙겠습니다 


일산돼지

2013.11.26 19:55:57
*.62.173.228

옥년이에 유사제품 팝니다 그러나 똑같지는 않습니다

olny라이딩

2013.11.26 21:38:37
*.223.241.225

옥년이가 옥션인가요?! 혹시 괜찮으시면 링크좀 쪽지로 부탁드려도 될런지요

백만송이장미

2013.11.26 20:31:21
*.133.147.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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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말 급하다구요?

누구 목숨이라도 왔다갔다 하나보네요 ㅎ

olny라이딩

2013.11.26 21:40:33
*.223.241.225

어떤 의미에서 다신 댓글인지는 모르겠지만

유에스비 덮개 하나에 목숨이 왔다갔다 하겠습니까?

 

근 1억 정도하는 제품을 빌려썼는데 그 제품이 상품화 되어 나가게되어 분실된 커버를 찾아헤매는 중입니다.

 

정말 급한거 맞구요...제가 급해서인지 몰라도 조금 불쾌하게 들려 댓글 남깁니다

백만송이장미

2013.11.26 23:38:41
*.133.147.236

댓글 지우러 다시 왔는데.. 한 발 늦어버렸네요

우선 불쾌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변명을 조금 해볼께요

묻고답하기나 기타묻고답하기 게시판 질문글에 종종 급, 급질문, 급합니다.. 등의 제목으로

눈길을 끌어서 우선클릭을 또는 많은클릭을 유도하는 글이 심심찮게 올라옵니다

클릭해서 읽어봤을 때 정말 급하구나..라는 공감이 가지 않으면 저는 이상하게? 불쾌합니다

본문 내용을 충분히 짐작할 수 있는 제목이라면 그것만으로도

해당 게시판 제목 목록을 보고서 답변을 드릴 수 있는 분은 클릭해서 답변을 드리게 될텐데 말이지요

급하신 상황을 댓글로 확인하고보니 라이딩님은 급하시겠구나.. 생각이 드네요

원문에도 급함을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있었더라면 라이딩님과 아래 댓글쓴님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든 제 댓글은 없었을 것입니다

급하신 상황을 확인하고서도 이런 생각도 드네요

빌려 쓴 물건의 부속품을 언제 잃어버리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남의 물건이므로 미리 수소문해서 확보를 해 놓으셨으면 이렇게 급한 상황을 만들지 않았을 수도 있겠고

저녁 8시쯤 늦은 시각에 글을 올리셨으니 어차피 오늘 당장 구해야하는 상황도 아닌 거 같고

인터넷 쇼핑몰의 링크를 문의하신 걸로 봐서 2~3일 이상의 여유도 있어보이네요

혹시.. 물론.. 검색은 해보셨겠죠?

http://www.interpark.com/product/Mall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100000&firpg=01&sc.prdNo=339433183&sc.dispNo=016001&sc.dispNo=016001

이 글을 쓰다가 잠시 검색해보니 이런 게 있네요

olny라이딩

2013.11.27 00:21:07
*.211.113.224

삼성에서 갑자기 전화해서 달라는데 어떻게 준비를 한단말인가요...

구하다구하다 해외배송까지 했는데 시간이 안맞아서 온갖 방법을 구하고 있습니다.

검색이요?! 왠만한 사이트 다 찾아보고 공구관련된 업체 홈페이지랑 전화도 엄청 했습니다

 

이분 묘하게 자기만의 틀안에서 남을 판단하는 안좋아 보이는 모습을 많이 가지고 계시네요

무척 닫혀 있는 분이라 더 이상의 댓글은 안남기겟습니다.

일언젝일

2013.11.26 22:08:19
*.150.8.105

정말 궁금해서 질문드리는데요..

이런 댓글은 왜 다시는거죠?

동네주민l

2013.11.26 23:47:41
*.51.130.158

저도 궁금하네요 ㅎㅎ

 

글쓴 본인은 정말 급할수도 있는일인데...자기보기에 안그래 보인다고 꼭 그렇게 댓글을 달필요가...

 

검색능력도 차이가 있는데..본인은 쉽게 찾는다고..다른사람도 다 쉽게 찾을수 있을거라고...굳이 그렇게 생색을 내야되는지.

 

주변사람이 참 피곤하겟당...

깔랑이

2013.11.26 23:50:52
*.234.183.158

처음보는 모양이네요..usb에 저런 덮게가 있는건 한번도 못본것 같습니다.

백만송이장미

2013.11.27 00:58:29
*.133.147.236

제 댓글의 링크로 문제 해결은 되셨나요?

 

변명 부분은 올리지 말 것을... 후회막급이네요 ㅜㅜ

ADD+

2013.11.27 01:24:06
*.7.57.21

지나가다 참견 한번 합니다..
여기가 119나 112처럼 허위나 거짓 요청으로 타인에게 피해가 가는곳이 아닙니다..
그러기에 남이 보기엔 급하지 않아도 정작 글쓴 본인이 급하다고 생각되면 자유롭게 쓸 수 있다 생각됩니다.
그로인해 출동을 못하거나 하는 상황이 발생하는건 아니잖아요?^^
개시판 회칙에 어긋나는 상황도 아니구요..
백만송이님께서 그런 글들에 기분이 나빠지신다면 그건 님의 성격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됩니다..여기 게시판에 그런 제목을 올린다고 어떤 원칙에도 어긋나는건 없으니까요..
백만송이님의 칼럼이나 기타 올려주신 글 잘 읽고 유용한 정보도 얻어 감사합니다만..
너무 자신만의 기준에 맞춰 모든걸 생각하지마시고..조금 더 생각이나 기준을 열어보세요.. 님의 글이나 댓글에서 심심찮게 불편해하시는 분들이 보입니다..이건 한번 생각해보셔야 될 듯 합니다..비꼬거나 하는건 아니니..
기뷴 상하진 마시고요..

백만송이장미

2013.11.27 01:44:47
*.133.147.236

얼마 전에 개정되기 전 헝글 이용안내에는

낚시성 제목 사용을 금한다는 조항이 있었지요

지금은 개정되어서 조항이 사라졌으므로

급한 상황에 대한 설명이 없어도 이용안내 위반도 아니지만

저 말고도 불편한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하고 제가 나서봤는데..

짧은 생각에 짧은 표현으로 되려 심려를 끼쳐드리네요

성격이 좀 바뀌고 기준이 좀 열릴 때까지

자중? 눈팅? 잠수? 모드로 돌입 ... ㅡㅡ

ADD+

2013.11.27 02:09:31
*.7.57.21

비꼬고 싸우자고 올린 글 아닙니다.
백만송이님의 말씀이나 생각이 맞는 부분도 있구요,아닐때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다면 백만송이님이 조금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 적은 댓글입니다.

백만송이장미

2013.11.27 10:34:48
*.133.147.236

그렇죠.. 그게 지구별에서, 대한민국에서 둥글게둥글게 살아가는 방식이겠지요.. 둥글게.....

olny라이딩

2013.11.27 01:54:18
*.211.113.224

덮개가 필요하면 진작에 구했을건데 저렇게 똑같이 생긴 최소한 조금이라도 더 비슷한 걸 구해야합니다;;

그러기에 이 생난리를..ㅠㅠ

백만송이장미

2013.11.27 10:50:38
*.133.147.236

이후에 30여 분동안 더 검색해 봤는데

똑같거나 조금이라도 더 비슷한 건 못 찾았네요

저 물건을 준비하지 못했을 때 올니라이딩님이 변상해야 하는 피해액?이 1억, 몇천, 아니 몇백 정도 된다고 하셨으면

아마 몇 시간 더 검색을 해보았을 겁니다

저도 그렇고 또다른 ... 님들도 ...

백만송이장미

2013.11.27 01:18:30
*.133.147.236

제목 : 이런 usb 덮개 보신 분 !! 도처히 못 찾겠네요

내용 : 이러이러한 이유로 급하게 이러이러한 물건을 찾고있는데 도저히 못 찾겠어요 도와주세요

 

이 정도면 충분히 공감할 수 있었을 것이고, 저도 찾아보고 찾으면 댓글로 알려드렸을 겁니다

인터넷 활용을 그렇게 잘하지는 못하지만

네이* 쇼핑 창에서 'usb 덮개' 로 검색했더니 나오더군요

 

저도 제가 울나라 보통 사람들과는 조금 다르구나.. 생각합니다

아마도 머나먼 어느 별에서 왔기 때문일 거라고 ... ㅋ

탁구

2013.11.27 07:17:50
*.46.237.149

아마 요것도 다 알아보셨을꺼 같은데요.. 혹시 동일품목이 해외에 있으고 무조건 구해야하면 정상적인 배송절차 말구 업체껴서 핸드캐리 진행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비용은 많이 듭니다만 회사에서 중요하게 진행하는 업무라면 이쪽으로 알아보심이 어떤가요?  해외 공급사와 직접 컨택해서 운송사로 물건만 확보되면 도착기준으로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이틀이면 도착합니다.

저도 구글링 해봤는데 저렇게 생긴건 못찾겠네요.  관련 업체에 문의해서 플라스틱을 직접 재공 제작하는건 너무 오바인것 같고 될지 안될지도 모르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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