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 연연하지 말기를..
초심을 잃지 않기를..
초고수턴에 여유를..
짝이 있든 없든지 조바심 내지않고
장비와 옷빨에 스트레스 받지 안토록
평안과 휴식을 갖기를 원하고
바라옵니다.
몸이 아프지 말고 긴 상처를
치유하며 긴장을 풀게해
건강 회복에 진심으로 전념을
쏟아주시옵소서
바라옵건데
탐욕 물욕 정욕 사심을 버릴수있는
지혜를 주시고
정녕 남을 위해 그리고 나를 위하여
사랑을 베풀어
행복의 길로 인도하야
주시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무사히 ..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