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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새벽에 잠도 안오겠다
4시 30분에 출발했습니다.
너와마을 지나면서부터 비가 갑지기 눈으로 바뀌면서 펑펑 쏟아지더군요..
체인 채울까도 생각했지만 이건 아니다 싶어서 다시 귀가했습니다.
지난시즌 같았으면 어떻게든 갔겠지만 올시즌은 법적으로 유부라 책임때이라도
몸조심하게되네요..
ps. 상주하시는분들 부럽습니다. ㅠㅠ
2013.11.27 06:31:10 *.94.41.89
2013.11.27 06:41:52 *.39.182.186
2013.11.27 06:46:10 *.94.41.89
2013.11.27 08:10:01 *.244.188.95
역시 잘 생각하셨습니다.
안전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