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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시즌부터 비발디 베이스를 잡은
2시즌차 보더입니다.
매번 스키장 갈때마다 새로운 렌탈샾 장비를 가지고 거기에 적응하느라 실력이 늘지않는것 같아
이번에 첫장비를 구매할려고 합니다.
질문은 옥x, G마X, 같은 곳에있는 30 초반대 가격 장비를 사서(메이커는 버즈런이였습니다)
일정힌 셋팅이 된 장비로 실력을 키우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이번시즌까진 렌탈로 버티고 예산을 좀더 모와서 외산 이월(살로몬 등등)으로 구매하는것이 좋을지
궁금합니다.
아직까지 데크에 바인딩 결합법이라던지 장비관리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여 경험있는 분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카빙까지 진행중이시면 렌탈보다는 개인장비 맞추시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 바로 예산이 없으시면 부츠만 새걸로 구매하시고, 데크/바인딩은 중고쪽으로 알아 보시는것도 괜찮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