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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이서 비싼 돈주고 원어민강사 튜터를 구해서 공부한적이 있습니다.
작문시간에 자신이 가장 좋아 하는 음식과 이유를 간단히 적는 시간인데
나름 영어좀 한다는 고지식한 친구가 거의 장문의 영작을 어려운 단어를 썩어서 제출했습니다.
저는 그때 그 원어민 강사의 난감해 하면서 창쪽을 보며 혼잣말을 하던 그 입술을 분명,
단언컨테 분명. 읽었습니다.
왓.....더....빠악...
확신합니다.
2013.11.28 14:26:04 *.194.70.219
2013.11.28 14:57:23 *.189.70.227
2013.11.28 15:02:45 *.70.49.23
2013.11.28 15:08:43 *.206.152.198
2013.11.28 15:13:47 *.132.4.242
2013.11.28 17:23:05 *.234.203.24
단어를 섞었으면... 좋았을텐데~~